안녕하세요 여러분
몸이 피곤할걸 보니 월요일이 왔나봐요ㅠㅠ 월요일이 온 김에 직장을 배경으로 한 영화 하나 들고왔어요! 영화 '인턴'이랑 살짝 고민했는데 오늘은 뭔가 '굿모닝 에브리원'이 더 맞을거 같아서 이 영화를 선택하게되었어요.
월요일에 지치신 분들, 열정 넘치는 주인공 보면서 힐링해보세요~

🎬 영화 기본 정보
제목 : 굿모닝 에브리원 (Morning Glory)
감독 : 로저 미첼
주연 : 레이첼 맥아담스, 해리슨 포드, 다이안 키트
장르 : 로맨스 코미디
개봉 : 2011년 3월 17일
보러가기 : 쿠팡플레이, 웨이브 (25.12.12. 기준)
🎬 줄거리
지방 방송국에서 해고당한 베키 풀러(레이첼 맥아담스)가 뉴욕의 메이저 방송국에 취직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예요. 그런데 그녀가 맡은 프로그램은 시청률 최저의 모닝쇼 ' 데이 브리이크'!! (완전 골치아픈 상황) 베키는 시청률을 올리기 위해 전설의 앵커 마이크 포메로이(해리슨 포드)를 영입하는데, 이게 또 일생일대 최악의 선택이 될지도 모른다는...
💚 레이첼 맥아담스의 완벽한 워커홀릭 연기
레이첼 맥아담스는 언제 봐도 사랑스러워요! 이번 영화에서는 완전 일중독자 베키를 연기하는데, 첫 데이트에서도 회사 전화 받아야하는 모습이 너무 리얼해서 웃겼어요ㅋㅋㅋ
이 영화에서 베키의 에너지가 정말 대단해요. 시청률 꼴찌 프로그램을 1등으로 만들어보는 추진력이 보는 내내 힐링이 되더라구요. 특히 오합지졸 스탭들을 지휘자차럼 멋지게 조율해나가는 모습이 완전 멋있었어요!
💚 해리슨 포드의 새로운 매력
인디아나 존슨의 그 해리슨 포드가 이렇게 까질한 앵커로 나오다니! 처음엔 살짝 어색했지만 보다보니 완전 찰떡이더라구요. 다이안 키튼과의 케미도 좋고, 세 배우의 연기가 정말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요.
💚 영화 속 공감 포인트들
이 영화를 보면서 직장인들이라면 공감할 포인트가 많다고 느껴졌어요.
- 워라벨 따위 없는 워커홀릭의 일상
- 상사와의 미묘한 관계
- 동료들과의 팀워크
- 성과에 대한 압박감
- 일에서 보람을 찾는 순간들
특히 베키가 일에 대한 여정을 잃지 않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요즘같이 번아웃이 오기 쉬운 시대에 긍정적인 에너지로 가득한 베키를 보면 다시 힘이 나는 느낌~?
💚 깜찍한 로맨스 라인
메인은 직장 드라마이지만, 베키와 아담의 로맨스도 정말 달달해요. 일만 아는 베키가 사랑 앞에서 어쩔 줄 모르는 모습이 너무 귀엽답니다ㅎㅎ 하지만 로맨스 보다는 베키의 성장 스토리에 집중하고 있어서 밸런스가 좋은 영화랍니다.
💛 총평 ⭐⭐⭐⭐
굿모닝 에브리원은 뻔한 스토리 전개가 있고, 현실적으로 말이 안되는 부분들이 있어서 완벽한 영화는 아니에요. 하지만 가볍게 보기엔 충분히 재미있답니다. 머리아프게 생각할 필요 없이 그냥 편하게 즐기면 되는 영화예요.
직장인들에게 딱 필요한 힐링 영화예요. 특히 일에 지친 20대 사회초년생들이 보면 생각의 변화를 가질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해요. 레이첼 맥아담스의 매력도 마음껏 감상 할 수 있고요!
여러분도 굿모닝 에브리원 보시고 월요병 날려버리세요! 그럼 다음에 또 재미있는 작품 들고 찾아올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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