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디어 금요일이네요ㅠㅠ 금요일이니까 특별한 영화를 들고 왔어요. 얼마 전 유퀴즈에 스칼렛 요한슨이 나와서 이 영화에 대해서 얘기가 나왔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리뷰 들고 왔습니다!

🎬 영화 기본 정보
제목 : 그녀 (Her)
감독 : 스파이크 존즈
주연 : 호아킨 피닉스, 스칼렛 요한슨
장르 : SF로맨스 드라마
개봉 : 2014년 5월 22일)
보러가기 : 쿠팡플레이, 왓챠, 웨이브 (25.12.12. 기준)
🎬 줄거리 (스포일러 없어요)
미래의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이혼을 앞둔 작가 테오도르(호아킨 피닉스)가 인공지능 운영체제 사만다(스칼렛 요한슨)와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예요. 처음엔 단순한 AI와의 대화였는데, 점점 깊은 감정적 교류를 나누게 되면서 진짜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된답니다.
💚 이 영화의 볼거리
하나, 현실적인 미래 설정
2014년 작품이지만 지금 봐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미래 모습이에요! 특히 AI기술이 발달한 지금 시점에서 보면 더욱 현실감 있게 다가와요. 스마트폰과 이어폰으로 AI와 대화하는 모습이 정말 자연스럽더라고요.
둘, 스칼렛 요한슨의 목소리 연기
스칼렛 요한슨의 목소리가 얼마나 매력적인지 영화를 보면 더욱 잘 느낄 수 있어요. 얼굴은 한 번도 안 나오는데 목소리만으로 사만다라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살려냈어요. 때로는 순수하고, 때로는 지적이고, 때로는 애잔한 감정까지... 이걸 목소리로만 전달하는 게 정말 대단했어요.
셋, 현대인의 외로움을 담은 깊이 있는 스토리
혼자 사는 사람들이라면 공감할 수밖에 없는 외로움과 소통에 대한 갈망을 너무 잘 표현했어요. 인간관계에서 상처받은 주인공이 AI와의 관계에서 위로를 찾는 모습이 씁쓸하면서도 이해가 되더라고요.
💚 드리뷰가 뽑은 장면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테오도르와 사만다가 함께 해변가를 산책하는 장면이에요. 물리적으로는 함께 있을 수 없지만 마음으로는 가장 가까운 순간이었거든요. 그리고 마지막에 사만다가 떠나면서 하는 말은 울컥하게 하니까 이건 영화에서 확인하기!
💛 총평
영화 'Her'는 단순한 SF 로맨스를 넘어서 현대 사회의 인간관계와 사랑의 본질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보게 만드는 작품이에요. 특히 코로나 이후로 비대면 소통이 늘어난 지금,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처음엔 "AI랑 사랑한다고?" 하면서 의아했는데, 보고 나니 결국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대한 이야기더라고요. 사랑하는 사람을 진정으로 위한다는 것, 그리고 때로는 놓아주는 것이 더 큰 사랑일 수 있다는 메시지가 가슴에 와닿았어요.
개인적으로는 중간에 조금 늘어지는 느낌이 있고, 소재가 독특해서 처음엔 몰입하기엔 어려웠어요. 하지만 끝까지 보면 모든 게 이해되는 영화랍니다.
그럼 오늘 리뷰는 여기서 마무리하고, 다음에 또 재미있는 작품 리뷰로 찾아올게요! 모두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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