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두번 찾아뵙네요ㅎㅎ 빨리 리뷰를 적고싶어서 호다닥 왔습니다ㅎㅎ
현재 영화관에 드래곤 길들이기 실사화 영화가 상영 중인 거 아시나요? 전 드래곤 길들이기 원작 애니도 너무 재미있게 봐서 실사 영화도 기대 중이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드래곤 길들이기 애니메이션 영화 시리즈 1~3편에 대한 리뷰를 가져왔답니다. (실사 영화 보기 전에 원작 애니를 정주행 했답니당ㅎㅎ)
드림웍스가 만든 이 판타지 애니 영화는 정말 명작이에요. 히컵의 성장스토리도 너무 좋고, 보고 나면 반려드래곤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 마성의 영화랍니다 ㅠㅠ (귀여운 투슬리스ㅠ)

🐉 드래곤 길들이기 1 (2010년 개봉) ⭐⭐⭐⭐⭐
첫 번째부터 완벽한 시작이었어요. 버크 섬의 바이킹 히컵이 용을 사냥하는 대신 친구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인데, 스토리텔링이 탄탄하답니다.
처음에는 히컵이 찌질해 보였는데, 점점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대견했어요. 특히 용과 인간의 공존이라는 메시지가 의미 있게 다가왔고요.
1편의 포인트를 뽑아보자면, 히컵과 투슬리스의 첫 만남, 비행 스퀸스, 아버지와의 갈등이 될 거 같아요. 가장 임팩트 있는 장면이니까요.

🐉 드래곤 길들이기 2 (2014년 개봉) ⭐⭐⭐⭐
2편은 감동적인 편이에요. 히컵이 20살이 되어서 더 성숙해진 모습도 좋았고, 어머니 발카와의 재회는 예상 못한 반전이었거든요.
그리고 드라고 블러드피스트라는 악역도 무서우면서도 매력적인 악역이었고, 무엇보다 스토이크의 희생은 정말 잊을 수 없는 장면이에요....ㅠㅠ
2편의 포인트는 가족의 재회와 이별, 히컵족장의 무게, 드래곤 라이더들의 전투 스퀀스를 꼽아볼게요. 특히 전투장면은 웅장하게 잘 표현되었답니다.

🐉 드래곤 길들이기 3 (2019년 개봉) ⭐⭐⭐⭐⭐
완벽한 엔딩입니다. 처음과 끝이 너무 완벽해요. 라이트 퓨리의 등장으로 투슬리스에게 사랑이 찾아오고, 히컵도 아스트리드와 결혼하면서 각자의 길을 찾아가는 스토리가 너무 아름다워요
그림턴 더 그리슬리도 좋은 악역이었지만, 무엇보다 용과 인간이 각자의 길을 가는 결말이 현실적이면서도 감동적이었어요. 특히 마지막에 히컵과 가족들이 투슬리스와 가족들을 만나는 장면에서 살짝 울컥했답니다..ㅠㅠ
3편의 포인트는 투슬리스와 라이트 퓨리의 로맨스, 숨겨진 용들의 세계, 성숙한 이별이라고 생각해요.
💛 총평
드래곤 길들이기는 단순히 어린이 애니가 아닌 어른들도 충분히 감동받을 수 있는 작품이에요. 특히 판타지 액션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이나 힐링이 필요하신 직장인들(저 같은ㅋㅋ)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작품이랍니다.
3편 모두 일관된 주제로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진행되고, 히컵의 성장을 자연스럽게 감상할 수 있어요. 그리고 웃음과 감동, 긴장감을 갖춘 작품이죠. 그리고 시각적으로 완성도도 뛰어나요.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를 다시 보면서 시간이 지나도 색 바래지 않는 명작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새로운 도전 앞에 용기를 주는 영화랄까,, 원작을 다시 보면서 실사화 영화의 기대가 더 커진거 같아요. 얼른 보러 가야겠어요.
여러분들도 투슬리스와 히컵의 이야기에 빠져보세요!!!
다음에 다시 찾아올게요 ~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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