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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평범한 하루하루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 - 영화 '어바웃타임' 리뷰

by 드리뷰 2025.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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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제 블로그에 와주셔서 감사해요ㅎㅎ

밖에 비가 오네요. 저번에 시간 관련 영화를 좋아한다고 했었는데, 오늘처럼 비 오는 날 보기 좋은 영화를 하나 가지고 와봤어요. 바로 '어바웃타임'이라는 작품인데, 정말 따듯하고 감동적인 영화랍니다.

영화 '어바웃타임' 포스터

🎬 영화 기본정보

제목 : 어바웃타임 (About Time)

감독 : 리처드 커티스

주연 : 도널 글리슨, 레이첼 맥아담스, 빌 나이

장르 : 로맨스 코미디, 판타지, 드라마

개봉 : 2013년 12월 5일

보러가기 : 웨이브, 왓챠, 쿠팡플레이 (25.12.12. 기준)

🎬 줄거리

팀(도널 글리슨)은 21살이 되던 날, 아버지로부터 놀라운 비밀을 듣게 돼요. 바로 시간여행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 처음엔 믿을 수 없었지만, 실제로 과거로 돌아가 실수를 고치고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되죠.

하지만 시간여행에도 규칙은 있어요. 자신이 경험했던 시간 안에서만 돌아갈 수 있고, 미래는 볼 수 없다는 것. 팀은 이 능력을 사용해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더욱 소중하게 만들어나가려 해요.

💚 영화의 매력 포인트

하나, 현실적인 시간여행

대부분의 시간여행 영화들이 세상을 구하거나 큰 사건을 바꾸는 걸 다루는데, 어바웃타임은 달라요. 주인공 팀이 시간여행으로 하는 일들이 정말 소소하거든요.

첫 키스를 더 로맨틱하게 만들거나, 실수한 말을 다시 하거나, 좋아하는 사람에게 더 매력적으로 보이려고 하는... 우리가 실제로 '그때 이랬으면 좋았을 텐데'하고 후회하는 일상적인 것들이에요.

 

둘, 가족애가 핵심

이 영화의 진짜 주제는 로맨스가 아니라 가족의 소중함이에요. 특히 팀과 아버지의 관계가 정말 따듯하게 그려져 있어요. 아버지가 아들에게 전해주는 인생의 지혜들이 마음에 깊이 남더라고요.

 

셋,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메시지

영화를 보다 보면 '시간여행 능력이 있어도 결국 중요한 건 현재를 사랑하는 마음'이라는 걸 알게 돼요. 평범함 하루하루가 얼마나 특별한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되죠.

💚 주요 캐릭터 소개

하나, 팀(도널 글리슨)

처음엔 좀 소심하고 어색한 남자였는데, 시간여행을 통해 점점 자신감을 얻어가요. 하지만 그 과정에서 능력에만 의존하지 않고 진짜 성장하는 모습이 좋았어요.

 

둘, 메리(레이첼 맥아담스)

팀의 연인 역할인데, 자연스럽고 매력적이에요! 특히 팀과 처음 만나는 장면들이 너무 로맨틱해서 심쿵했답니다ㅎㅎ

 

셋, 제임스(빌 나이)

팀의 아버지이자 이 영화의 MVP! 따듯하고 지혜로운 아버지 캐릭터인데, 아들에게 들려주는 인생 조언들이 정말 와닿더라고요.

💚 연출과 연기

리처드 커티스 감독이 정말 섬세하게 연출했어요. 시간여행이라는 판타지적 요소를 너무 과하지 않게,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낸 게 인상적이었어요. 배우들의 연기도 완벽했는데요, 특히 도널 글리슨과 빌 나이 부자의 케미가 정말 좋았고, 레이첼 맥아담스의 사랑스러운 연기도 영화의 큰 매력을 더했어요.

💛 총평 ⭐⭐⭐⭐

어바웃타임은 정말 힐링영화예요. 보는 내내 마음이 따듯해지거든요. 가끔 일상이 반복적이고 지루하게 느껴질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 이 영화를 보면 '평범한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게 돼요. 시간여행이라는 소재를 통해 우리가 놓치고 있는 일상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데, 오늘같이 비 오는 날 보기 딱 좋을 거 같아요. 오늘도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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