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

"우리는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가는거야" - 영화 '러브 앤 몬스터스' 리뷰

by 드리뷰 2025. 7. 11.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포칼립스 영화를 가지고 오고 싶었는데 넷플릭스 돌려보다가 재밌게 본 작품이 있어서 가지고 와봤어요!

메이즈러너를 보신 분들이라면 익숙한 딜런 오브라이언 배우가 출연한 러브 앤 몬스터스입니다. 

영화 '러브 앤 몬스터스' 예고편

🎬 기본 정보

제목 : 러브 앤 몬스터스 (Love & Monsters)

감독 : 마이클 매튜스
주연 : 딜런 오브라이언, 제시카 헤닉, 댄 유잉

장르 : 어드벤처, 코미디, 아포칼립스
개봉 : 2021년 4월 14일

제작 : 넷플릭스 오리지널

보러가기 : 웨이브, 쿠팡플레이, 넷플릭스

🎬 줄거리 (스포없어용)

거대한 몬스터들이 지구를 점령한 아포칼립스 세상이 배경이에요. 주인공 조엘(딜런 오브라이언)은 7년 동안 지하 벙커에서 살아가고 있는데, 다른 사람들과 달리 몬스터 사냥에는 전혀 소질이 없어서 요리나 청소를 담당하고 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첫사랑 에이미와 무전기로 연락이 닿게 되면서, 조엘은 그녀를 만나러 가기 위해 벙커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과연 조엘은 무사히 에이미를 만날 수 있을까요~? 

영화 '러브 앤 몬스터스' 포스터

💚 연기력과 캐릭터 분석

딜런 오브라이언의 연기 변신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메이즈러너에서 보여준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 모습과는 완전히 달라서 처음엔 좀 어색했는데, 보다 보니 완전히 몰입하게 되더라고요.
조엘이라는 캐릭터가 전형적인 액션 영화 주인공이 아니라 평범하고 약한 남자로 그려진 점이 좋았어요. 몬스터 앞에서 겁먹고 도망가는 모습이 오히려 더 현실적이고 공감되었거든요.

💚 아포칼립스 영화로서의 독특함

아포칼립스 장르 하면 보통 어둡고 절망적인 분위기를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이 영화는 완전히 달라요. 몬스터들이 나오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밝고 희망적인 톤을 유지하고 있어서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았어요.
특히 크리처 디자인이 정말 잘 되어 있어요. 무서우면서도 어딘가 귀여운 구석이 있는 몬스터들이 많아서 CGI 퀄리티도 생각보다 훨씬 좋았고요.

💚 로맨스와 성장 스토리

단순히 몬스터 영화가 아니라 조엘의 성장 이야기가 중심이에요. 처음엔 정말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겁쟁이였는데, 여행을 통해 점점 용기를 내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법을 배우게 되거든요.
로맨스 영화 요소도 있지만 뻔한 사랑 이야기는 아니에요. 오히려 '진짜 사랑이 뭔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만드는 깊이 있는 내용이었어요.

💚 유머와 감동의 밸런스

이 영화의 가장 큰 장점은 코미디 요소와 감동적인 순간들의 밸런스가 정말 완벽하다는 거예요. 웃다가 울다가 하면서 보게 되는데, 전혀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어요.
특히 조엘이 만나는 다양한 인물들과의 에피소드가 정말 따뜻하고 감동적이었어요. 가족 영화로도 충분히 볼 만한 작품이에요.

💛  총평

러브 앤 몬스터스는 정말 괜찮은 영화였어요! 처음엔 그냥 가볍게 보려고 했는데, 보다 보니 조엘의 성장 과정에 완전히 몰입하게 되더라고요.
아포칼립스 장르임에도 전혀 우울하지 않고, 오히려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해 주는 따뜻한 영화예요. 딜런 오브라이언의 새로운 매력도 발견할 수 있었고요. 

아포칼립스지만 기분 좋게 볼 수 있는 영화! 성장스토리를 좋아하고, 가볍게 볼 영화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다음에도 재미있게 본 작품 들고 찾아올게요! 안녕~

반응형